관련뉴스  HOME > 게시판 > 관련뉴스
 
작성일 : 11-11-28 22:10
농식품부-부산시, "부산 이니셔티브" 추진!!
 글쓴이 : 최고관리자
조회 : 5,821  
   111129(원양정책과)(농식품부-부산시 부산 이니셔티브 추진)_최종.hwp (144.0K) [18] DATE : 2011-11-28 22:10:36
■ OECD(경제협력개발기구)가 주관하는 세계개발원조총회(이하 “총회”)는 개발원조 부문의 최대 규모․최대 권위의 회의로서 ’03년 로마에서 시작한 이래 아시아에서는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함
 
< 세계개발원조총회 개요(’11.11.29~12.1) >
○ OECD 개발원조위원회(DAC) 주관으로 개최되는 국제 개발원조 분야 최대 규모․최고위급 회의로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
 * 1차 회의 : ’03년 로마, 2차 회의 : ’05년 파리, 3차 회의 : ’08년 가나 아크라
○ 금번 부산회의에는 160여개국 장관급 고위인사, UN, 세계은행 등 주요 국제기구, 시민사회 대표 등 약 2,000여명 참석 예상
 * 세부사항 : http://www.aideffectiveness.org/busanhlf4/ko.html
 
 ❍ 동 총회는 ’03년 로마, ’05년 파리, ’08년 가나 아크라 회의에 이어 원조의 효과(aid effectiveness)를 높이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매듭짓는 자리임
   * <회의별 주요 사항> (1차) 공여주체간 조화, (2차) 원조 효과성 제고를 위한 파리선언, (3차) 파리선언의 이행상황 평가, (4차) 파리선언 이행결과 점검
 ❍ 과거 회의에서는 원조사업의 효과를 저감하는 여러 원인 중의 하나로 원조의 분절화(aid fragmentation)*를 지적하고, 대안으로 공여국 또는 기관 간의 조화(harmonization)를 제시
   * 개발원조에 참여하는 국가․기관의 수가 증가하면서 특정국가에 사업이 집중되거나, 유사한 사업이 중복 추진되는 등의 현상
   ** 수혜국당 공여 국가·기관의 수는 ’60년대 평균 12개 ⇒ ’01∼’05년 약 33개로 급격히 증가, 현재 230개 이상의 기관이 개발원조에 참여
■ 금번 총회에서 농림수산식품부(장관 : 서규용)는 부산광역시 및 관계 기관*과 함께 국제사회의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반영한 새로운 개발원조 사업을 구상하여 발표할 계획임
 ❍ 총회를 계기로 의미 있는 사업을 기획 중이던 부산시와 함께 “부산 이니셔티브”라는 이름으로 한국 원양 참치의 최대 생산지(원양 생산량의 98%)인 태평양 도서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개발원조 사업을 준비함
   * 부산시, 농촌진흥청, 국립수산과학원, 농촌경제연구원, 한국해양수산개발원, 한국식품연구원,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등
 ❍ 최근 이들 국가는 필수 영양소 결핍, 인스턴트 가공식품의 소비량 증가로 인한 식이섬유 위주의 전통 식습관의 파괴로  비만 등의 사회문제를 겪고 있음
   * 다수의 태평양 도서국가의 비만도 지수가 30을 초과(세계보건기구, 30 이상 시 비만으로 간주), 특히 나우루는 78.5를 기록
 이와 같은 문제해결을 위해 그동안 농업․수산․식품 관련 기관에 축적된 개발원조 역량을 한데 발휘하여,
 ❍ 태평양 국가의 환경에 적합한 채소재배 기술, 해조류 대체식품 개발기술, 학교급식 등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의 보급 등을 장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,
   * 유사 사례로 농진청의 우즈베키스탄 채소류 재비기술 보급, 부산시의아프리카 해조류 쿠키 보급 등의 사업이 있음
 ❍ 사업설계*부터 수혜국과 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관련 기관이 적극 참여를 유도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요구하는 조화(harmonization)를 지향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임
   * ’12년 농식품부 주도로 현지조사를 수행하고, 조사결과를 토대로 사업계획을 구체화
 ❍ 아울러, 궁극적으로 수혜국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임
 이번 사업으로 국내 개발원조 기관 간 원조의 분절화 문제를 극복하는 전기이자, 국제사회에도 좋은 모범사례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,
 ❍ 또한, 중앙정부-지자체가 공조하여 개발원조 사업에 참여하는 새로운 모델과 이정표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
 ❍ 아울러, 수혜국과 함께 매년 평가회의를 개최하여 효과성을 제고하고, 차기 세계개발원조총회(미정)에서도 성과를 보고하는 등 국제사회로부터의 평가도 적극 수용할 것임